강남호스트바,그대 그리고 나

2019. 8. 13. 08:17텐프로문의 010 4806 8973

최근에 최지우가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뒷소문이 많았다. 밤일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다양한 소문이 돌았는데 결국 비공개 결혼식을 하고 현재까지 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너무 인기가 많았던 사람이고 돈도 엄청 많이 벌어놓았을거란 생각을 팬들이 하기 때문에 다들 잘 살거라 생각을하고 응원을 해주는 분위기가 많다. 하지만 최지우가 아깝다는 이야기를 많이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다.우리는 남녀가 사귀면 가장 많이 들려오는 이야기가..

 

"누가 아깝냐" 이다. 특히나 사람들 입방아에 자주 오르락 내리는 게 연예인들인데 결혼이야기가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그런 가십에 시달린다.비,김태희도 그랬고 원빈, 이나영도 그랬다. 그리고 결혼뿐만 아니라 그냥 사귀는 사이에서도 여러 구설수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이 대부분이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경우를 종종본다. 정말 남들이 보았을때는 이쁘고 섹시한데 꼭 자신보다 훨씬 떨어진 모지리 같은 남자와 연애를 하는 친구들그걸 보고 있으면 괜히 조언을 해주는..

 

오지라퍼 친구들도 항상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유없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신념이 없는 사람도 없다. 그렇기에 이쁜여자가 못난 사람과 사귄다고 해서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는 것이다.보통 그런 여자들의 특징은 일단 우월감을 가지려는 성향이 강하다.또한 나를 받들어주고 칭찬해주고 심지어 스토킹 비슷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걸 즐기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친구들은 주변사람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청중"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진실하게 대하기 보다는 "악세사리" 정도로 인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친구들에게는 아무리좋은 남자를 옆에 앉혀주어도 별로 관심이 없다. 늘 이런 사랑에 익숙하고 앞으로도 이게 편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러한 친구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를 질투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보다 이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리 어려운건없다. 그냥 자신이 애해가 안되면 이해가 안되는 되로 살면 된다.

 

굳이 그걸 당사자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고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하는것은 오히려 간섭이다. 그리고 내면적으로는 그여자고 부럽기도 한것이다. 실질적으로 그여자를 이해해서 조언을 해주기 보다는 오히려 내면적인 열등감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해주는 경우들도 많다.여자들이 알아야 하는 부분이, 남자들은 정말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에게 스토킹같은 행동을 하고 집착을 하지 그렇지 않은 여자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냥 무시해버린다.

 

여자들은 집착하고 스토킹 하는걸 싫어하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척도라 생각이 들때가 있기 때문에 가끔은 그런 행동을 해주길 바라고 때로는 강한집착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존재한다.그런 친구들이 정 못마땅하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면 된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 너 대체 왜 그런 남자를 만나" "너가 정말 아까워"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이렇게 이야기 하지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넌 왜 너보다 못한 사람을 괴롭히니?" "

 

너 그거 굉장히 잘 못된 행동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한 포장을 비판하고 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가학성을 지적을 해주는것이좋다. 그럼 빠른 시일내에 그 남자를 정리하게 될 것이다..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면 그걸 빠르게 인지를 한다...그외 다른 방법을 엄청 많이 써봐도..사실 별로 도움이 안되는이야기들 밖에 없다..진짜 실질적인 경험은 이 방법이 가장 최고다...다른 방법보다 이 방법이 정말 최고다